코로나 확진자 계속 발생, 여자 배구 조기 종료
입력 2022.03.21 (21:56)
수정 2022.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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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가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결국 시즌을 다 마치지 못하고 조기 종료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페퍼저축은행과 IBK 기업은행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여자부 리그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상 리그 누적 중단 기간이 28일을 초과하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포스트 시즌도 열리지 않고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끝났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페퍼저축은행과 IBK 기업은행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여자부 리그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상 리그 누적 중단 기간이 28일을 초과하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포스트 시즌도 열리지 않고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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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계속 발생, 여자 배구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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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21:56:46
- 수정2022-03-21 22:07:24
![](/data/news/2022/03/21/20220321_NbXKhN.jpg)
여자 프로배구가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결국 시즌을 다 마치지 못하고 조기 종료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페퍼저축은행과 IBK 기업은행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여자부 리그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상 리그 누적 중단 기간이 28일을 초과하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포스트 시즌도 열리지 않고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끝났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페퍼저축은행과 IBK 기업은행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오늘 경기를 끝으로 여자부 리그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상 리그 누적 중단 기간이 28일을 초과하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포스트 시즌도 열리지 않고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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