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현장] 위로와 치유가 있는 사랑방 4·3트라우마센터
입력 2022.03.23 (19:43)
수정 2022.03.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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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4·3이 남긴 마음 속 상처와 70년이 넘도록 말하지 못한 눈물의 세월을 함께 위로해온 곳이 있죠.
바로 4·3 트라우마센터입니다.
2020년 문을 연 이후 그동안 제주4·3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지원해왔는데요.
오늘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제주 4·3이 남긴 마음 속 상처와 70년이 넘도록 말하지 못한 눈물의 세월을 함께 위로해온 곳이 있죠.
바로 4·3 트라우마센터입니다.
2020년 문을 연 이후 그동안 제주4·3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지원해왔는데요.
오늘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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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현장] 위로와 치유가 있는 사랑방 4·3트라우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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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19:43:13
- 수정2022-03-23 20:06:38
[앵커]
제주 4·3이 남긴 마음 속 상처와 70년이 넘도록 말하지 못한 눈물의 세월을 함께 위로해온 곳이 있죠.
바로 4·3 트라우마센터입니다.
2020년 문을 연 이후 그동안 제주4·3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지원해왔는데요.
오늘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제주 4·3이 남긴 마음 속 상처와 70년이 넘도록 말하지 못한 눈물의 세월을 함께 위로해온 곳이 있죠.
바로 4·3 트라우마센터입니다.
2020년 문을 연 이후 그동안 제주4·3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지원해왔는데요.
오늘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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