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순천시, ‘글로벌 웹툰 캠퍼스’ 연말까지 운영 외
입력 2022.03.24 (07:54)
수정 2022.03.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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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순천 글로벌 웹툰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웹툰 캠퍼스는 지역작가 육성과 시민 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웹툰 입문과 캐릭터 개발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농기계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
여수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와 트랙터로 기계 한 대당 30만 원씩, 총 백 16대에 무상 지원됩니다.
해남군, 해남반도 중심 마한 역사 복원 추진
해남군이 삼한시대 해남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한 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마한역사복원 전담팀을 구성해 해남반도에 산재한 유적의 발굴 조사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열차운행 방해…철길 주변 폐비닐 수거”
한국철도공사가 폐비닐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철길 주변 폐비닐과 차광막 등을 제때 수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17일 전라선 순천 개운역과 순천역 사이 전차선에 폐비닐이 걸려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웹툰 캠퍼스는 지역작가 육성과 시민 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웹툰 입문과 캐릭터 개발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농기계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
여수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와 트랙터로 기계 한 대당 30만 원씩, 총 백 16대에 무상 지원됩니다.
해남군, 해남반도 중심 마한 역사 복원 추진
해남군이 삼한시대 해남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한 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마한역사복원 전담팀을 구성해 해남반도에 산재한 유적의 발굴 조사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열차운행 방해…철길 주변 폐비닐 수거”
한국철도공사가 폐비닐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철길 주변 폐비닐과 차광막 등을 제때 수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17일 전라선 순천 개운역과 순천역 사이 전차선에 폐비닐이 걸려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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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24 11:34:43

순천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순천 글로벌 웹툰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웹툰 캠퍼스는 지역작가 육성과 시민 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웹툰 입문과 캐릭터 개발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농기계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
여수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와 트랙터로 기계 한 대당 30만 원씩, 총 백 16대에 무상 지원됩니다.
해남군, 해남반도 중심 마한 역사 복원 추진
해남군이 삼한시대 해남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한 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마한역사복원 전담팀을 구성해 해남반도에 산재한 유적의 발굴 조사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열차운행 방해…철길 주변 폐비닐 수거”
한국철도공사가 폐비닐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철길 주변 폐비닐과 차광막 등을 제때 수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17일 전라선 순천 개운역과 순천역 사이 전차선에 폐비닐이 걸려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웹툰 캠퍼스는 지역작가 육성과 시민 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웹툰 입문과 캐릭터 개발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농기계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
여수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향지시등 무상 설치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와 트랙터로 기계 한 대당 30만 원씩, 총 백 16대에 무상 지원됩니다.
해남군, 해남반도 중심 마한 역사 복원 추진
해남군이 삼한시대 해남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한 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마한역사복원 전담팀을 구성해 해남반도에 산재한 유적의 발굴 조사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열차운행 방해…철길 주변 폐비닐 수거”
한국철도공사가 폐비닐이 열차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철길 주변 폐비닐과 차광막 등을 제때 수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17일 전라선 순천 개운역과 순천역 사이 전차선에 폐비닐이 걸려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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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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