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입력 2022.03.24 (19:19) 수정 2022.03.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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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도의원이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쇠락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산 1조 원, 연간 일자리 창출 천 개를 목표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순환경제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사랑상품권, 이른바 '돼지카드' 발행 규모를 지금보다 천억 원 더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1인당 연간 최대 충전 금액도 백20만 원에서 백80만 원으로 늘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전주형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전 생애주기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광역형 전주완주 서비스원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방직 터를 복합쇼핑몰 등으로 개발하고 완산도서관 터에 유스호스텔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옥마을을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삼천과 전주천 산책로에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무담보 소액 신용 대출 사업, '전주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나 긴급생활자금 수요자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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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 입력 2022-03-24 19:19:47
    • 수정2022-03-30 19:27:59
    뉴스7(전주)
한완수 도의원이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쇠락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산 1조 원, 연간 일자리 창출 천 개를 목표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순환경제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사랑상품권, 이른바 '돼지카드' 발행 규모를 지금보다 천억 원 더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1인당 연간 최대 충전 금액도 백20만 원에서 백80만 원으로 늘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전주형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전 생애주기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광역형 전주완주 서비스원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방직 터를 복합쇼핑몰 등으로 개발하고 완산도서관 터에 유스호스텔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옥마을을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삼천과 전주천 산책로에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무담보 소액 신용 대출 사업, '전주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나 긴급생활자금 수요자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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