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류현진, 시범 경기 첫 등판…직구 구위 돋보여
입력 2022.03.26 (21:35)
수정 2022.03.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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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첫 회 3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엔 공의 구위가 살아나며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5번째 생일 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1회 첫 타자 바두에게 던진 커터가 한 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맞았습니다.
후속 타자를 땅볼로 잡아냈지만, 불안한 투구는 계속됐습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마저 공략당하면서 2점을 더 내줬고, 첫 이닝을 3실점으로 힘겹게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류현진은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2회 특유의 날카로운 제구가 살아나면서세 타자를 가볍게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직구의 구위도 돋보였습니다.
3회 홈런을 맞았던 바두를 빠른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중계 해설 : "좋은 몸쪽 투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류현진!"]
후속타자 반하트는 이날 최고 구속인 시속 148km의 직구로 땅볼 처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타자 그로스먼을 직구 3개로 삼진 처리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 모서리를 잘 공략하는 투수 중 한명입니다."]
류현진은 3이닝 3실점으로 승패없이 첫 등판을 마쳤고, 토론토는 디트로이트에 8대4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다저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8회 NC 출신 투수 라이트의 공에 등을 맞은 김하성은 라이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권혜미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첫 회 3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엔 공의 구위가 살아나며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5번째 생일 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1회 첫 타자 바두에게 던진 커터가 한 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맞았습니다.
후속 타자를 땅볼로 잡아냈지만, 불안한 투구는 계속됐습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마저 공략당하면서 2점을 더 내줬고, 첫 이닝을 3실점으로 힘겹게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류현진은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2회 특유의 날카로운 제구가 살아나면서세 타자를 가볍게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직구의 구위도 돋보였습니다.
3회 홈런을 맞았던 바두를 빠른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중계 해설 : "좋은 몸쪽 투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류현진!"]
후속타자 반하트는 이날 최고 구속인 시속 148km의 직구로 땅볼 처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타자 그로스먼을 직구 3개로 삼진 처리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 모서리를 잘 공략하는 투수 중 한명입니다."]
류현진은 3이닝 3실점으로 승패없이 첫 등판을 마쳤고, 토론토는 디트로이트에 8대4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다저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8회 NC 출신 투수 라이트의 공에 등을 맞은 김하성은 라이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권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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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맞은 류현진, 시범 경기 첫 등판…직구 구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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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26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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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첫 회 3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엔 공의 구위가 살아나며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5번째 생일 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1회 첫 타자 바두에게 던진 커터가 한 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맞았습니다.
후속 타자를 땅볼로 잡아냈지만, 불안한 투구는 계속됐습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마저 공략당하면서 2점을 더 내줬고, 첫 이닝을 3실점으로 힘겹게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류현진은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2회 특유의 날카로운 제구가 살아나면서세 타자를 가볍게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직구의 구위도 돋보였습니다.
3회 홈런을 맞았던 바두를 빠른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중계 해설 : "좋은 몸쪽 투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류현진!"]
후속타자 반하트는 이날 최고 구속인 시속 148km의 직구로 땅볼 처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타자 그로스먼을 직구 3개로 삼진 처리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 모서리를 잘 공략하는 투수 중 한명입니다."]
류현진은 3이닝 3실점으로 승패없이 첫 등판을 마쳤고, 토론토는 디트로이트에 8대4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다저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8회 NC 출신 투수 라이트의 공에 등을 맞은 김하성은 라이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권혜미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자신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첫 회 3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엔 공의 구위가 살아나며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5번째 생일 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1회 첫 타자 바두에게 던진 커터가 한 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맞았습니다.
후속 타자를 땅볼로 잡아냈지만, 불안한 투구는 계속됐습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마저 공략당하면서 2점을 더 내줬고, 첫 이닝을 3실점으로 힘겹게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류현진은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2회 특유의 날카로운 제구가 살아나면서세 타자를 가볍게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직구의 구위도 돋보였습니다.
3회 홈런을 맞았던 바두를 빠른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중계 해설 : "좋은 몸쪽 투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류현진!"]
후속타자 반하트는 이날 최고 구속인 시속 148km의 직구로 땅볼 처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타자 그로스먼을 직구 3개로 삼진 처리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존 모서리를 잘 공략하는 투수 중 한명입니다."]
류현진은 3이닝 3실점으로 승패없이 첫 등판을 마쳤고, 토론토는 디트로이트에 8대4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다저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8회 NC 출신 투수 라이트의 공에 등을 맞은 김하성은 라이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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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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