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메타버스’ 산업 창작 거점 조성 추진
입력 2022.03.28 (22:03)
수정 2022.03.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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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8일) 강릉에서 강원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메타버스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관련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춘천과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한 창작자 거점 단지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강릉에는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고, 가상융합 제품‧서비스를 실증하고 체험하는 '경포호 메타로드'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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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메타버스’ 산업 창작 거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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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2:03:27
- 수정2022-03-28 22:05:19
강원도는 오늘(28일) 강릉에서 강원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메타버스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관련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춘천과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한 창작자 거점 단지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강릉에는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고, 가상융합 제품‧서비스를 실증하고 체험하는 '경포호 메타로드' 등이 조성됩니다.
특히 강릉에는 올림픽 유산을 활용하고, 가상융합 제품‧서비스를 실증하고 체험하는 '경포호 메타로드' 등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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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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