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생 전용 임시 PCR 검사소 운영
입력 2022.03.29 (19:36)
수정 2022.03.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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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에 학생 전용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자가검사 키트 양성자나 동거가족이 확진된 학생, 확진자와 교내에서 접촉한 학생, 교직원 등입니다.
한편 이달 초부터 학교를 방문한 이동형 PCR 검사팀은 지난 25일 기준 54개교에서 8천9명을 검사해 이 가운데 10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대상은 자가검사 키트 양성자나 동거가족이 확진된 학생, 확진자와 교내에서 접촉한 학생, 교직원 등입니다.
한편 이달 초부터 학교를 방문한 이동형 PCR 검사팀은 지난 25일 기준 54개교에서 8천9명을 검사해 이 가운데 10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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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학생 전용 임시 PCR 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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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9 1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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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에 학생 전용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자가검사 키트 양성자나 동거가족이 확진된 학생, 확진자와 교내에서 접촉한 학생, 교직원 등입니다.
한편 이달 초부터 학교를 방문한 이동형 PCR 검사팀은 지난 25일 기준 54개교에서 8천9명을 검사해 이 가운데 10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대상은 자가검사 키트 양성자나 동거가족이 확진된 학생, 확진자와 교내에서 접촉한 학생, 교직원 등입니다.
한편 이달 초부터 학교를 방문한 이동형 PCR 검사팀은 지난 25일 기준 54개교에서 8천9명을 검사해 이 가운데 10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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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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