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도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 통과…형평성 논란일 듯
입력 2022.03.29 (21:58)
수정 2022.03.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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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 선거 출마예정자인 최영일 도의원이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이번 결정을 두고, 과거 알선수재의 범죄경력이 문제가 돼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이번 결정을 두고, 과거 알선수재의 범죄경력이 문제가 돼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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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도의원,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 통과…형평성 논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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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9 21:58:52
- 수정2022-03-29 22:03:00
순창군수 선거 출마예정자인 최영일 도의원이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이번 결정을 두고, 과거 알선수재의 범죄경력이 문제가 돼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이번 결정을 두고, 과거 알선수재의 범죄경력이 문제가 돼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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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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