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경산시 ‘청년 정책’ 공동 추진
입력 2022.03.31 (08:09)
수정 2022.03.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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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와 경산시가 함께 대구경북권에서는 처음으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성구와 경산에 사는 청년 50명이 다른 지자체 청년 단체와 교류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기획부터 집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경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성구와 경산에 사는 청년 50명이 다른 지자체 청년 단체와 교류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기획부터 집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경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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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경산시 ‘청년 정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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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8:09:42
- 수정2022-03-31 08:55:05
대구 수성구와 경산시가 함께 대구경북권에서는 처음으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성구와 경산에 사는 청년 50명이 다른 지자체 청년 단체와 교류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기획부터 집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경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성구와 경산에 사는 청년 50명이 다른 지자체 청년 단체와 교류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기획부터 집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경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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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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