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구·군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15개 사업 선정
입력 2022.03.31 (10:00)
수정 2022.03.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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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구·군 지역특화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5개 구·군 사업을 선정해 5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구·군 사업은 강서구의 '미래 자동차 튜닝사 양성'과 금정구의 '메타버스 대비 뉴미디어 아티스트 양성', 수영구의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등입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구·군뿐 아니라 부산대와 부산경상대 등 지역대학이 수행기관으로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구·군 사업은 강서구의 '미래 자동차 튜닝사 양성'과 금정구의 '메타버스 대비 뉴미디어 아티스트 양성', 수영구의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등입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구·군뿐 아니라 부산대와 부산경상대 등 지역대학이 수행기관으로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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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구·군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15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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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10:00:20
- 수정2022-03-31 10:36:25
부산시는 '올해 구·군 지역특화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5개 구·군 사업을 선정해 5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구·군 사업은 강서구의 '미래 자동차 튜닝사 양성'과 금정구의 '메타버스 대비 뉴미디어 아티스트 양성', 수영구의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등입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구·군뿐 아니라 부산대와 부산경상대 등 지역대학이 수행기관으로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구·군 사업은 강서구의 '미래 자동차 튜닝사 양성'과 금정구의 '메타버스 대비 뉴미디어 아티스트 양성', 수영구의 '호텔서비스 전문인력양성’등입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구·군뿐 아니라 부산대와 부산경상대 등 지역대학이 수행기관으로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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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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