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 ‘크루즈선 여행’ 위험 경보 전면 해제
입력 2022.03.31 (10:48)
수정 2022.03.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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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크루즈선 여행에 대한 코로나19 위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CDC는 어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위험경보를 풀면서 "여행객들은 다른 여행 상황 때와 마찬가지로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할지를 선택할 때 스스로 위험성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DC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19가 대확산하던 지난해 12월 30일 크루즈선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CDC는 다만 이번 조치가 크루즈선 여행이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CDC는 어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위험경보를 풀면서 "여행객들은 다른 여행 상황 때와 마찬가지로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할지를 선택할 때 스스로 위험성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DC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19가 대확산하던 지난해 12월 30일 크루즈선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CDC는 다만 이번 조치가 크루즈선 여행이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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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CDC, ‘크루즈선 여행’ 위험 경보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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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10:48:30
- 수정2022-03-31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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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크루즈선 여행에 대한 코로나19 위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CDC는 어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위험경보를 풀면서 "여행객들은 다른 여행 상황 때와 마찬가지로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할지를 선택할 때 스스로 위험성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DC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19가 대확산하던 지난해 12월 30일 크루즈선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CDC는 다만 이번 조치가 크루즈선 여행이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CDC는 어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위험경보를 풀면서 "여행객들은 다른 여행 상황 때와 마찬가지로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할지를 선택할 때 스스로 위험성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DC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코로나19가 대확산하던 지난해 12월 30일 크루즈선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격상한 바 있습니다.
CDC는 다만 이번 조치가 크루즈선 여행이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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