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벽돌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숨져
입력 2022.03.31 (21:52)
수정 2022.03.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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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의 한 무역회사 창고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벽돌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A씨가 벽돌 미장 공사를 하던 중 3m 높이의 벽돌 더미가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A씨가 벽돌 미장 공사를 하던 중 3m 높이의 벽돌 더미가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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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벽돌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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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1:52:02
- 수정2022-03-31 22:09:03
오늘 오후 3시쯤 대구 달서구 갈산동의 한 무역회사 창고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벽돌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A씨가 벽돌 미장 공사를 하던 중 3m 높이의 벽돌 더미가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A씨가 벽돌 미장 공사를 하던 중 3m 높이의 벽돌 더미가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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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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