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붕괴사고’ 협력업체 관계자 4명 송치
입력 2022.03.31 (21:55)
수정 2022.03.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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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협력업체 관계자 4명이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붕괴 건물의 철근 콘크리트 시공을 한 협력업체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25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넘겼으며, 사고 현장 감리 3명에 대한 송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붕괴 건물의 철근 콘크리트 시공을 한 협력업체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25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넘겼으며, 사고 현장 감리 3명에 대한 송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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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붕괴사고’ 협력업체 관계자 4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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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1:55:40
- 수정2022-03-31 21:58:59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협력업체 관계자 4명이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붕괴 건물의 철근 콘크리트 시공을 한 협력업체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25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넘겼으며, 사고 현장 감리 3명에 대한 송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붕괴 건물의 철근 콘크리트 시공을 한 협력업체 대표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25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넘겼으며, 사고 현장 감리 3명에 대한 송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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