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 시도지사·교육감 재산 늘어

입력 2022.03.31 (21:55) 수정 2022.03.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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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은 14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천 8백 만 원이 늘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3억 천만 원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7천 9백만 원 늘어난 10억 3천 백만 원을 신고했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재산 신고액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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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광주·전남 시도지사·교육감 재산 늘어
    • 입력 2022-03-31 21:55:09
    • 수정2022-03-31 21:58:59
    뉴스9(광주)
올해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의 재산은 14억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 9천 8백 만 원이 늘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보다 3억 천만 원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7천 9백만 원 늘어난 10억 3천 백만 원을 신고했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재산 신고액은 2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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