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공공실버주택’ 첫 삽…일부 주민 반발
입력 2022.03.31 (23:37)
수정 2022.03.31 (23: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중구가 약사동 일원에서 공공실버주택 건립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우정혁신도시 안에 들어서는 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4,6백여㎡,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2개동 규모로 공공 실버주택 80호와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며, 내년 9월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주민 일부가 공공실버주택 건립에 반발하며 반대 현수막을 내거는 등 기공식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우정혁신도시 안에 들어서는 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4,6백여㎡,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2개동 규모로 공공 실버주택 80호와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며, 내년 9월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주민 일부가 공공실버주택 건립에 반발하며 반대 현수막을 내거는 등 기공식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중구 ‘공공실버주택’ 첫 삽…일부 주민 반발
-
- 입력 2022-03-31 23:37:38
- 수정2022-03-31 23:43:05
울산 중구가 약사동 일원에서 공공실버주택 건립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우정혁신도시 안에 들어서는 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4,6백여㎡,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2개동 규모로 공공 실버주택 80호와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며, 내년 9월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주민 일부가 공공실버주택 건립에 반발하며 반대 현수막을 내거는 등 기공식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우정혁신도시 안에 들어서는 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4,6백여㎡,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2개동 규모로 공공 실버주택 80호와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며, 내년 9월쯤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주민 일부가 공공실버주택 건립에 반발하며 반대 현수막을 내거는 등 기공식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