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확대

입력 2022.04.01 (10:04) 수정 2022.04.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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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와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합니다.

교통약자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택시는 김해에서 30대가 시범운영 중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창원과 진주로 확대해 택시 340대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을 369대에서 6대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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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확대
    • 입력 2022-04-01 10:04:33
    • 수정2022-04-01 11:08:49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와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합니다.

교통약자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택시는 김해에서 30대가 시범운영 중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창원과 진주로 확대해 택시 340대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을 369대에서 6대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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