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문가 90% “차기 정부서 지방분권 개헌해야”
입력 2022.04.01 (21:55)
수정 2022.04.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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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가 최근 부산지역 각계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90%는 차기 정부에서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져야 하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 62%가 '2024년 4월 총선과 동시에 실시'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관련 기구의 위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3%가 '부총리급의 부처 설치'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 62%가 '2024년 4월 총선과 동시에 실시'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관련 기구의 위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3%가 '부총리급의 부처 설치'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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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전문가 90% “차기 정부서 지방분권 개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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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21:55:56
- 수정2022-04-01 22:10:23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가 최근 부산지역 각계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90%는 차기 정부에서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져야 하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 62%가 '2024년 4월 총선과 동시에 실시'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관련 기구의 위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3%가 '부총리급의 부처 설치'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 62%가 '2024년 4월 총선과 동시에 실시'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관련 기구의 위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3%가 '부총리급의 부처 설치'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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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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