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운영사 변경 첫날 운영 차질
입력 2022.04.01 (21:55)
수정 2022.04.01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운영사가 바뀐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이용자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은행이 새 사업자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접속 지연과 계좌등록 차질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이전 사업자로부터 관련 데이터를 이관받기 위해 14시간 정도 동백전 사용이 중단됐다 재개돼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려 대기가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은행이 새 사업자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접속 지연과 계좌등록 차질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이전 사업자로부터 관련 데이터를 이관받기 위해 14시간 정도 동백전 사용이 중단됐다 재개돼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려 대기가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백전 운영사 변경 첫날 운영 차질
-
- 입력 2022-04-01 21:55:19
- 수정2022-04-01 22:10:23
오늘부터 운영사가 바뀐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이용자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은행이 새 사업자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접속 지연과 계좌등록 차질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이전 사업자로부터 관련 데이터를 이관받기 위해 14시간 정도 동백전 사용이 중단됐다 재개돼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려 대기가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은행이 새 사업자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접속 지연과 계좌등록 차질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이전 사업자로부터 관련 데이터를 이관받기 위해 14시간 정도 동백전 사용이 중단됐다 재개돼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려 대기가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