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선대위’에 시민단체 전 대표 참여 논란

입력 2022.04.01 (22:03) 수정 2022.04.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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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에 광주시정을 견제해왔던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전 대표 등이 참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용섭 예비후보가 오늘 발표한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달까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낸 박재만 씨와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이 합류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시민단체 출신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처신하겠다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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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선대위’에 시민단체 전 대표 참여 논란
    • 입력 2022-04-01 22:03:22
    • 수정2022-04-01 22:06:41
    뉴스9(광주)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에 광주시정을 견제해왔던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전 대표 등이 참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용섭 예비후보가 오늘 발표한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달까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낸 박재만 씨와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이 합류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시민단체 출신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처신하겠다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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