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강릉 등에서 식목일 행사 잇따라
입력 2022.04.01 (23:55)
수정 2022.04.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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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마련한 77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오늘(1일) 고성군 토성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려, 13만 6천 제곱미터 산림에 자작나무와 전나무 2,023그루가 등이 식재됐습니다.
한편, 오늘(1일) 강릉에서는 사랑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통해, 유실수와 실내 정원수 등 묘목 만여 개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배부됐습니다.
한편, 오늘(1일) 강릉에서는 사랑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통해, 유실수와 실내 정원수 등 묘목 만여 개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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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강릉 등에서 식목일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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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23:55:08
- 수정2022-04-02 00:23:34
강원도가 마련한 77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오늘(1일) 고성군 토성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려, 13만 6천 제곱미터 산림에 자작나무와 전나무 2,023그루가 등이 식재됐습니다.
한편, 오늘(1일) 강릉에서는 사랑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통해, 유실수와 실내 정원수 등 묘목 만여 개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배부됐습니다.
한편, 오늘(1일) 강릉에서는 사랑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통해, 유실수와 실내 정원수 등 묘목 만여 개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배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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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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