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BTS 소속사 방문…“문화산업 발전 논의”
입력 2022.04.02 (07:21)
수정 2022.04.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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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오늘 가수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를 방문해 대중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인수위는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K-컬처 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라며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TS 멤버들에게 현역 입영 대신 대체 복무 등의 병역특례를 주자는 정치권 논의도 있지만, 인수위 측은 "BTS의 병역특례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으며, 오늘 방문 목적은 문화와 예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인수위는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K-컬처 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라며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TS 멤버들에게 현역 입영 대신 대체 복무 등의 병역특례를 주자는 정치권 논의도 있지만, 인수위 측은 "BTS의 병역특례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으며, 오늘 방문 목적은 문화와 예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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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오늘 BTS 소속사 방문…“문화산업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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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2 07:21:33
- 수정2022-04-02 07:37:42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오늘 가수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를 방문해 대중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인수위는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K-컬처 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라며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TS 멤버들에게 현역 입영 대신 대체 복무 등의 병역특례를 주자는 정치권 논의도 있지만, 인수위 측은 "BTS의 병역특례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으며, 오늘 방문 목적은 문화와 예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인수위는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K-컬처 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라며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여러 요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BTS 멤버들에게 현역 입영 대신 대체 복무 등의 병역특례를 주자는 정치권 논의도 있지만, 인수위 측은 "BTS의 병역특례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으며, 오늘 방문 목적은 문화와 예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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