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민선 7기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 받아
입력 2022.04.02 (21:59)
수정 2022.04.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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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원주시가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어 'A'등급으로는 춘천시와 태백시, 삼척시가, 군 단위에서는 화천군과 양구군이 선정됐습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이행 달성 여부와 주민소통 등으로 분류를 나눠, 공약별 조례 통과나 재정확보가 이뤄지면 공약 완료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등급으로는 춘천시와 태백시, 삼척시가, 군 단위에서는 화천군과 양구군이 선정됐습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이행 달성 여부와 주민소통 등으로 분류를 나눠, 공약별 조례 통과나 재정확보가 이뤄지면 공약 완료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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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민선 7기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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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2 21:59:02
- 수정2022-04-02 22:16:26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원주시가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어 'A'등급으로는 춘천시와 태백시, 삼척시가, 군 단위에서는 화천군과 양구군이 선정됐습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이행 달성 여부와 주민소통 등으로 분류를 나눠, 공약별 조례 통과나 재정확보가 이뤄지면 공약 완료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등급으로는 춘천시와 태백시, 삼척시가, 군 단위에서는 화천군과 양구군이 선정됐습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이행 달성 여부와 주민소통 등으로 분류를 나눠, 공약별 조례 통과나 재정확보가 이뤄지면 공약 완료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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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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