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 이형우 소방위, ‘KBS 119상’ 대상 수상
입력 2022.04.02 (23:10)
수정 2022.04.0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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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구조대 소속 43살 이형우 소방위가 제27회 'KBS 119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형우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6개월간 삼환아르누보 화재와 동구 염포부두 선박 폭발 사고 등 수많은 화재·구조현장에 출동해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형우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6개월간 삼환아르누보 화재와 동구 염포부두 선박 폭발 사고 등 수많은 화재·구조현장에 출동해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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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방 이형우 소방위, ‘KBS 119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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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2 23:10:47
- 수정2022-04-03 06:15:44
울산 남부소방서 구조대 소속 43살 이형우 소방위가 제27회 'KBS 119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형우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6개월간 삼환아르누보 화재와 동구 염포부두 선박 폭발 사고 등 수많은 화재·구조현장에 출동해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형우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8년 6개월간 삼환아르누보 화재와 동구 염포부두 선박 폭발 사고 등 수많은 화재·구조현장에 출동해 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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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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