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난타전 속 이승우 2경기 연속 ‘흥 세리머니’
입력 2022.04.03 (21:39)
수정 2022.04.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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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성남과 수원FC의 경기에서 무려 7골이 터졌는데요, 이승우의 멋진 골과 흥 세리머니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최장신 공격수 성남 뮬리치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습니다.
수원FC 김현이 동점골을 넣었는데, K리그 즐라탄이란 별명답게 절묘한 킥이었습니다.
세트피스에서 수원FC 자책골이 나오면서 다시 2대 1로 앞서가는 성남.
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골은 후반 8분 터졌는데요, 한 템포 빠른 강력한 중거리슛이었습니다.
K리그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특유의 흥 세리머니를 마음껏 펼칩니다.
성남 박수일과 수원FC 라스의 득점이 번갈아 터지면서 3대 3동점이 됐는데요.
여기서 김민혁이 오늘 경기 가장 멋진 총알탄 중거리포를 작렬하면서 4대 3 성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포항은 이수빈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이광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서울 나상호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최장신 공격수 성남 뮬리치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습니다.
수원FC 김현이 동점골을 넣었는데, K리그 즐라탄이란 별명답게 절묘한 킥이었습니다.
세트피스에서 수원FC 자책골이 나오면서 다시 2대 1로 앞서가는 성남.
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골은 후반 8분 터졌는데요, 한 템포 빠른 강력한 중거리슛이었습니다.
K리그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특유의 흥 세리머니를 마음껏 펼칩니다.
성남 박수일과 수원FC 라스의 득점이 번갈아 터지면서 3대 3동점이 됐는데요.
여기서 김민혁이 오늘 경기 가장 멋진 총알탄 중거리포를 작렬하면서 4대 3 성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포항은 이수빈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이광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서울 나상호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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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골 난타전 속 이승우 2경기 연속 ‘흥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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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03 21:52:54

프로축구 K리그 성남과 수원FC의 경기에서 무려 7골이 터졌는데요, 이승우의 멋진 골과 흥 세리머니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최장신 공격수 성남 뮬리치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습니다.
수원FC 김현이 동점골을 넣었는데, K리그 즐라탄이란 별명답게 절묘한 킥이었습니다.
세트피스에서 수원FC 자책골이 나오면서 다시 2대 1로 앞서가는 성남.
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골은 후반 8분 터졌는데요, 한 템포 빠른 강력한 중거리슛이었습니다.
K리그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특유의 흥 세리머니를 마음껏 펼칩니다.
성남 박수일과 수원FC 라스의 득점이 번갈아 터지면서 3대 3동점이 됐는데요.
여기서 김민혁이 오늘 경기 가장 멋진 총알탄 중거리포를 작렬하면서 4대 3 성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포항은 이수빈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이광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서울 나상호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최장신 공격수 성남 뮬리치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습니다.
수원FC 김현이 동점골을 넣었는데, K리그 즐라탄이란 별명답게 절묘한 킥이었습니다.
세트피스에서 수원FC 자책골이 나오면서 다시 2대 1로 앞서가는 성남.
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골은 후반 8분 터졌는데요, 한 템포 빠른 강력한 중거리슛이었습니다.
K리그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특유의 흥 세리머니를 마음껏 펼칩니다.
성남 박수일과 수원FC 라스의 득점이 번갈아 터지면서 3대 3동점이 됐는데요.
여기서 김민혁이 오늘 경기 가장 멋진 총알탄 중거리포를 작렬하면서 4대 3 성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포항은 이수빈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이광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서울 나상호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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