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1일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입력 2022.04.03 (21:49)
수정 2022.04.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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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전남 지역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만 가능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방역 체제 개편에 따라 도내 22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 6곳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사용 검체체취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방역 체제 개편에 따라 도내 22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 6곳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사용 검체체취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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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11일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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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1:49:18
- 수정2022-04-03 21:59:51

오는 11일부터 전남 지역 보건소 선별검사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만 가능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방역 체제 개편에 따라 도내 22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 6곳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사용 검체체취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방역 체제 개편에 따라 도내 22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 6곳에서 진행하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사용 검체체취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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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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