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부인과 또 화재…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4.04 (21:50)
수정 2022.04.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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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50분쯤, 합동 감식이 시작된 청주 산부인과 건물에서 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서 큰불이 난 신관 옆 동인 구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서 큰불이 난 신관 옆 동인 구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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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산부인과 또 화재…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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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1:50:49
- 수정2022-04-04 21:53:43
오늘 오후 6시 50분쯤, 합동 감식이 시작된 청주 산부인과 건물에서 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서 큰불이 난 신관 옆 동인 구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서 큰불이 난 신관 옆 동인 구관 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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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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