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이어져
입력 2022.04.04 (21:58)
수정 2022.04.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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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곡물협회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오늘(4일) 강원도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한 달에 한 번씩 10kg짜리 정부 양곡을 강릉과 동해, 삼척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천만 원, 한국쌀전업농협회는 5백만 원, 강원 여성 100인회는 430만 원의 산불 성금을 각각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천만 원, 한국쌀전업농협회는 5백만 원, 강원 여성 100인회는 430만 원의 산불 성금을 각각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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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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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1:58:49
- 수정2022-04-04 22:03:55
사단법인 대한곡물협회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오늘(4일) 강원도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한 달에 한 번씩 10kg짜리 정부 양곡을 강릉과 동해, 삼척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천만 원, 한국쌀전업농협회는 5백만 원, 강원 여성 100인회는 430만 원의 산불 성금을 각각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천만 원, 한국쌀전업농협회는 5백만 원, 강원 여성 100인회는 430만 원의 산불 성금을 각각 강원도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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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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