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04.05 (06:01) 수정 2022.04.05 (06: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유엔 안보리 새 대북 결의안 추진”

한미 북핵 수석대표들이 만나 북한의 최근 ICBM 시험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새로운 대북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푸틴 ‘전범재판 회부’ 촉구…러 “가짜뉴스”

바이든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시신이 대거 발견된 것과 관련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전범 재판 회부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는 학살 의혹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위중증·사망 증가세 꺾일 것…거리두기 전면 검토 가능”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세도 곧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거리두기의 전면 검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김앤장 고문으로 ‘매년 수억 보수’ 확인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김앤장에 근무하면서 매년 수억 원대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청문회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청명’ 전국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절기 '청명'이자 식목일인 오늘은 아침엔 쌀쌀하지만 한낮은 포근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은 오후까지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22-04-05 06:01:06
    • 수정2022-04-05 06:42:19
    뉴스광장 1부
한미 “유엔 안보리 새 대북 결의안 추진”

한미 북핵 수석대표들이 만나 북한의 최근 ICBM 시험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새로운 대북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푸틴 ‘전범재판 회부’ 촉구…러 “가짜뉴스”

바이든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시신이 대거 발견된 것과 관련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전범 재판 회부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는 학살 의혹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위중증·사망 증가세 꺾일 것…거리두기 전면 검토 가능”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세도 곧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거리두기의 전면 검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김앤장 고문으로 ‘매년 수억 보수’ 확인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김앤장에 근무하면서 매년 수억 원대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청문회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청명’ 전국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절기 '청명'이자 식목일인 오늘은 아침엔 쌀쌀하지만 한낮은 포근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은 오후까지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