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주 산부인과 화재 합동 감식
입력 2022.04.05 (08:26)
수정 2022.04.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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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11명의 부상자를 낸 청주 산부인과 화재와 관련한 경찰의 합동 감식이 어제(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불이 시작된 병원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 천장 내부의 열선과 전기 설비 등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 지점과 연소 확대 방향을 추정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또, 건물 소방안전관리자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소방관련법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불이 시작된 병원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 천장 내부의 열선과 전기 설비 등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 지점과 연소 확대 방향을 추정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또, 건물 소방안전관리자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소방관련법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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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청주 산부인과 화재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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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8:26:41
- 수정2022-04-05 09:03:33
지난달 29일, 11명의 부상자를 낸 청주 산부인과 화재와 관련한 경찰의 합동 감식이 어제(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불이 시작된 병원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 천장 내부의 열선과 전기 설비 등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 지점과 연소 확대 방향을 추정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또, 건물 소방안전관리자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소방관련법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불이 시작된 병원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 천장 내부의 열선과 전기 설비 등을 중심으로 최초 발화 지점과 연소 확대 방향을 추정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또, 건물 소방안전관리자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소방관련법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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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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