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취약계층 500명 대상 ‘말동무 AI 돌봄로봇’ 보급
입력 2022.04.05 (10:30)
수정 2022.04.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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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말동무 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시범 보급합니다.
말동부 로봇을 사용하게 되면,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이 돌봄 대상자의 생활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로봇 데이터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보고돼 보호자에게 전달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효과를 살펴본 뒤 말동무 로봇을 통한 비대면 돌봄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말동부 로봇을 사용하게 되면,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이 돌봄 대상자의 생활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로봇 데이터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보고돼 보호자에게 전달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효과를 살펴본 뒤 말동무 로봇을 통한 비대면 돌봄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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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취약계층 500명 대상 ‘말동무 AI 돌봄로봇’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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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0:30:41
- 수정2022-04-05 11:19:10
대전시가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말동무 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시범 보급합니다.
말동부 로봇을 사용하게 되면,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이 돌봄 대상자의 생활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로봇 데이터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보고돼 보호자에게 전달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효과를 살펴본 뒤 말동무 로봇을 통한 비대면 돌봄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말동부 로봇을 사용하게 되면,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이 돌봄 대상자의 생활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로봇 데이터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보고돼 보호자에게 전달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효과를 살펴본 뒤 말동무 로봇을 통한 비대면 돌봄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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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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