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숨진 현대차 전주공장 내일 합동 감식
입력 2022.04.05 (19:37)
수정 2022.04.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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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작업 중 숨진 사고와 관련해 내일(6일) 합동 감식이 이뤄집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이 함께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과 관련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새만금 수변도시 준설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는 당시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가까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이 함께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과 관련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새만금 수변도시 준설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는 당시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가까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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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숨진 현대차 전주공장 내일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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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9:37:26
- 수정2022-04-05 20:50:02
지난달 31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작업 중 숨진 사고와 관련해 내일(6일) 합동 감식이 이뤄집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이 함께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과 관련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새만금 수변도시 준설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는 당시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가까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오늘(5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이 함께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과 관련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새만금 수변도시 준설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는 당시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가까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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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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