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채 2천조 원 돌파…코로나19 추경 영향
입력 2022.04.05 (19:46)
수정 2022.04.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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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보면, 공무원연금 등 비확정부채를 합친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14조 7천억 원, 10.8%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공채 발행 등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국가 채무는 967조 2천억 원이며 1년 전보다 120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14조 7천억 원, 10.8%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공채 발행 등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국가 채무는 967조 2천억 원이며 1년 전보다 120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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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부채 2천조 원 돌파…코로나19 추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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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9:46:52
- 수정2022-04-05 19:57:5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2/04/05/140_5432728.jpg)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보면, 공무원연금 등 비확정부채를 합친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14조 7천억 원, 10.8%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공채 발행 등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국가 채무는 967조 2천억 원이며 1년 전보다 120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14조 7천억 원, 10.8%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공채 발행 등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국가 채무는 967조 2천억 원이며 1년 전보다 120조 6천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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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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