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등 이전 기관 무주택 직원에 아파트 특별공급
입력 2022.04.05 (22:00)
수정 2022.04.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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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아파트가 특별공급됩니다.
대전시는 지난 2월,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기상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과 발전인재개발원, 산림복지진흥원 등 4개 이전 기관의 무주택 직원을 대상으로 동구지역 분양아파트 17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이전 기관 직원의 자녀들에게도 한 사람 당 1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2월,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기상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과 발전인재개발원, 산림복지진흥원 등 4개 이전 기관의 무주택 직원을 대상으로 동구지역 분양아파트 17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이전 기관 직원의 자녀들에게도 한 사람 당 1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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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등 이전 기관 무주택 직원에 아파트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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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22:00:46
- 수정2022-04-05 22:03:17
대전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아파트가 특별공급됩니다.
대전시는 지난 2월,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기상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과 발전인재개발원, 산림복지진흥원 등 4개 이전 기관의 무주택 직원을 대상으로 동구지역 분양아파트 17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이전 기관 직원의 자녀들에게도 한 사람 당 1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지난 2월,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기상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과 발전인재개발원, 산림복지진흥원 등 4개 이전 기관의 무주택 직원을 대상으로 동구지역 분양아파트 17채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이전 기관 직원의 자녀들에게도 한 사람 당 1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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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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