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월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 선포

입력 2022.04.06 (08:28) 수정 2022.04.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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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4월을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경남에서는 14명의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노동자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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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4월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 선포
    • 입력 2022-04-06 08:28:05
    • 수정2022-04-06 08:57:44
    뉴스광장(창원)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4월을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경남에서는 14명의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노동자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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