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월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 선포
입력 2022.04.06 (08:28)
수정 2022.04.06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4월을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경남에서는 14명의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노동자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경남에서는 14명의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노동자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4월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 선포
-
- 입력 2022-04-06 08:28:05
- 수정2022-04-06 08:57:44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4월을 노동자 건강권 투쟁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경남에서는 14명의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노동자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경남에서는 14명의 노동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노동자 작업중지권 보장을 위한 투쟁과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