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
입력 2022.04.06 (23:16)
수정 2022.04.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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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최근 5년간 AI 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야생 조류와 산란계 등에 대해 8천여 건의 AI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2017년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5년간 감염 사례가 1건도 없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야생 조류와 산란계 등에 대해 8천여 건의 AI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2017년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5년간 감염 사례가 1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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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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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23:16:27
- 수정2022-04-06 23:22:11
울산이 최근 5년간 AI 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야생 조류와 산란계 등에 대해 8천여 건의 AI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2017년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5년간 감염 사례가 1건도 없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야생 조류와 산란계 등에 대해 8천여 건의 AI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2017년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5년간 감염 사례가 1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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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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