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정관읍 육류 가공 공장 불…4명 부상
입력 2022.04.07 (19:03)
수정 2022.04.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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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있는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석재 공장까지 번져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낮 12시 13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20여 명이 대피했으며, 4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석재 공장까지 번져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낮 12시 13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20여 명이 대피했으며, 4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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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정관읍 육류 가공 공장 불…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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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9:03:04
- 수정2022-04-07 20:09:02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있는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석재 공장까지 번져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낮 12시 13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20여 명이 대피했으며, 4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석재 공장까지 번져 소방서 추산 1억 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낮 12시 13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20여 명이 대피했으며, 4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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