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강원 6,938명 확진…누적 40만 명 육박
입력 2022.04.07 (19:07)
수정 2022.04.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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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6,938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600여 명, 강릉 8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9만 7,8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5%로, 이달 초에 비해 10% 포인트 정도 낮아졌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600여 명, 강릉 8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9만 7,8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5%로, 이달 초에 비해 10% 포인트 정도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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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강원 6,938명 확진…누적 40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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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19:07:11
- 수정2022-04-07 19:29:09
오늘(7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6,938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600여 명, 강릉 8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9만 7,8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5%로, 이달 초에 비해 10% 포인트 정도 낮아졌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600여 명, 강릉 8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9만 7,8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기준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5%로, 이달 초에 비해 10% 포인트 정도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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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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