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가스 생산설비 철거 중 50대 추락사

입력 2022.04.07 (21:53) 수정 2022.04.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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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 오후 2시쯤 광양시 금호동의 합성천연가스 생산 설비 철거 현장에서 51살 허 모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작업차량에 급유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68살 김 모씨가 중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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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서 가스 생산설비 철거 중 50대 추락사
    • 입력 2022-04-07 21:53:46
    • 수정2022-04-07 21:58:56
    뉴스9(광주)
오늘(7) 오후 2시쯤 광양시 금호동의 합성천연가스 생산 설비 철거 현장에서 51살 허 모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작업차량에 급유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68살 김 모씨가 중장비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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