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남 4개 진보정당, “지방선거 공동 대응해야”
입력 2022.04.07 (22:00)
수정 2022.04.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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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정의당·노동당·진보당·녹색당 경남도당은 오늘(7일) 토론회를 열어 6·1지방선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민주노총과 4개 진보정당 단일화로 선거구 한 곳당 한 명의 후보자를 내 진보 세력을 결집하고, 선거 이후에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민주노총과 4개 진보정당 단일화로 선거구 한 곳당 한 명의 후보자를 내 진보 세력을 결집하고, 선거 이후에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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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경남 4개 진보정당, “지방선거 공동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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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7 22:00:29
- 수정2022-04-07 22:08:30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정의당·노동당·진보당·녹색당 경남도당은 오늘(7일) 토론회를 열어 6·1지방선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민주노총과 4개 진보정당 단일화로 선거구 한 곳당 한 명의 후보자를 내 진보 세력을 결집하고, 선거 이후에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민주노총과 4개 진보정당 단일화로 선거구 한 곳당 한 명의 후보자를 내 진보 세력을 결집하고, 선거 이후에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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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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