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벌목 작업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입력 2022.04.08 (22:14)
수정 2022.04.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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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쯤 사천시 사남면 우천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사천시 소속 50대 기간제 노동자가 넘어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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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벌목 작업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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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14:39
- 수정2022-04-08 22:17:42
오늘(8일) 오후 2시쯤 사천시 사남면 우천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사천시 소속 50대 기간제 노동자가 넘어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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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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