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방직업체 20대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입력 2022.04.08 (22:15)
수정 2022.04.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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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김해에서 난 20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제(6일) 저녁 7시 20분쯤 김해시 상동면 방직업체에서 25살 노동자 A 씨가 자신이 몰던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그제(6일) 저녁 7시 20분쯤 김해시 상동면 방직업체에서 25살 노동자 A 씨가 자신이 몰던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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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방직업체 20대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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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15:21
- 수정2022-04-08 22:17:42
김해중부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김해에서 난 20대 노동자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제(6일) 저녁 7시 20분쯤 김해시 상동면 방직업체에서 25살 노동자 A 씨가 자신이 몰던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그제(6일) 저녁 7시 20분쯤 김해시 상동면 방직업체에서 25살 노동자 A 씨가 자신이 몰던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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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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