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 한 달 만에 중단된 제주-인천 뱃길 조만간 재개
입력 2022.04.08 (22:23)
수정 2022.04.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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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에 재개됐다 한 달만에 중단된 제주-인천 뱃길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입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선사 등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달 말 엔진 수리를 마치고 전문기관 의견 검토와 시운전 등을 거쳐 늦어도 여름 성수기 전 운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지난 1월 인천항에서 출항하기 직전 엔진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나 현재까지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선사 등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달 말 엔진 수리를 마치고 전문기관 의견 검토와 시운전 등을 거쳐 늦어도 여름 성수기 전 운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지난 1월 인천항에서 출항하기 직전 엔진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나 현재까지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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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항 한 달 만에 중단된 제주-인천 뱃길 조만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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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8 22:23:24
- 수정2022-04-08 22:32:16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에 재개됐다 한 달만에 중단된 제주-인천 뱃길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입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선사 등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달 말 엔진 수리를 마치고 전문기관 의견 검토와 시운전 등을 거쳐 늦어도 여름 성수기 전 운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지난 1월 인천항에서 출항하기 직전 엔진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나 현재까지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선사 등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달 말 엔진 수리를 마치고 전문기관 의견 검토와 시운전 등을 거쳐 늦어도 여름 성수기 전 운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지난 1월 인천항에서 출항하기 직전 엔진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나 현재까지 운항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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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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