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성동에도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만들어

입력 2022.04.08 (22:34) 수정 2022.04.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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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대성동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맞춤형 텃밭과 치유정원 등을 갖췄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은 이곳에서 감자와 고구마, 상추 등을 키우고 농산물을 직접 요리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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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대성동에도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만들어
    • 입력 2022-04-08 22:34:08
    • 수정2022-04-08 22:43:57
    뉴스9(전주)
전주시는 대성동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천6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맞춤형 텃밭과 치유정원 등을 갖췄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은 이곳에서 감자와 고구마, 상추 등을 키우고 농산물을 직접 요리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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