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만 4천 9백여 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4.09 (21:31)
수정 2022.04.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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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만 4천 9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병원을 중심으로 6천 4백 8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8천 4백 37명이 감염돼 만 4천 9백2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 시군 별로는 순천이 천 5백 86명, 여수 천 2백 93명이 확진됐고, 목포에서 천 9명이 감염 확인됐습니다.
4월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어제까지 13만 7천여 명이 신규 확진됐는데 이는 지난달 발생한 확진자의 4분의 1에 해당합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병원을 중심으로 6천 4백 8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8천 4백 37명이 감염돼 만 4천 9백2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 시군 별로는 순천이 천 5백 86명, 여수 천 2백 93명이 확진됐고, 목포에서 천 9명이 감염 확인됐습니다.
4월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어제까지 13만 7천여 명이 신규 확진됐는데 이는 지난달 발생한 확진자의 4분의 1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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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만 4천 9백여 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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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9 21:31:19
- 수정2022-04-09 21:38:15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만 4천 9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병원을 중심으로 6천 4백 8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8천 4백 37명이 감염돼 만 4천 9백2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 시군 별로는 순천이 천 5백 86명, 여수 천 2백 93명이 확진됐고, 목포에서 천 9명이 감염 확인됐습니다.
4월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어제까지 13만 7천여 명이 신규 확진됐는데 이는 지난달 발생한 확진자의 4분의 1에 해당합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병원을 중심으로 6천 4백 87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8천 4백 37명이 감염돼 만 4천 9백2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 시군 별로는 순천이 천 5백 86명, 여수 천 2백 93명이 확진됐고, 목포에서 천 9명이 감염 확인됐습니다.
4월들어 광주전남에서는 어제까지 13만 7천여 명이 신규 확진됐는데 이는 지난달 발생한 확진자의 4분의 1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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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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