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입력 2022.04.11 (08:33)
수정 2022.04.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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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동안 충북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에 27.1㎍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장 낮은 제주보다 10㎍, 전국 평균보다는 3.8㎍ 높은 것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배출을 규제하는 계절관리제의 영향으로 4년 전, 1㎥에 42.5㎍에서 최근, 15.4㎍이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가장 낮은 제주보다 10㎍, 전국 평균보다는 3.8㎍ 높은 것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배출을 규제하는 계절관리제의 영향으로 4년 전, 1㎥에 42.5㎍에서 최근, 15.4㎍이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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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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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08:33:35
- 수정2022-04-11 08:40:26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동안 충북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에 27.1㎍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장 낮은 제주보다 10㎍, 전국 평균보다는 3.8㎍ 높은 것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배출을 규제하는 계절관리제의 영향으로 4년 전, 1㎥에 42.5㎍에서 최근, 15.4㎍이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가장 낮은 제주보다 10㎍, 전국 평균보다는 3.8㎍ 높은 것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배출을 규제하는 계절관리제의 영향으로 4년 전, 1㎥에 42.5㎍에서 최근, 15.4㎍이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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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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