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업주·모집책 구속
입력 2022.04.11 (10:20)
수정 2022.04.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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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4살 A 씨와 20대 외국인 B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동안 창원시 상남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 6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 매수남의 전화번호와 특징을 기록하고, 사원증이나 월급명세서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단속을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동안 창원시 상남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 6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 매수남의 전화번호와 특징을 기록하고, 사원증이나 월급명세서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단속을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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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여성 고용 성매매…업주·모집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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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0:20:05
- 수정2022-04-11 10:44:07
경남경찰청이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4살 A 씨와 20대 외국인 B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동안 창원시 상남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 6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 매수남의 전화번호와 특징을 기록하고, 사원증이나 월급명세서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단속을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7개월 동안 창원시 상남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 6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성 매수남의 전화번호와 특징을 기록하고, 사원증이나 월급명세서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단속을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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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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