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봄철 농산물 ‘안전’…잔류농약 1건 적발
입력 2022.04.12 (10:14)
수정 2022.04.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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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철 농산물 41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쑥에서 제초제인 펜디메탈린이 잔류 농약 허용 기준보다 7배 초과 검출됐고, 나머지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압류·폐기하도록 행정기관 등에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압류·폐기하도록 행정기관 등에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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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봄철 농산물 ‘안전’…잔류농약 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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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0:14:27
- 수정2022-04-12 10:21:20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철 농산물 41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쑥에서 제초제인 펜디메탈린이 잔류 농약 허용 기준보다 7배 초과 검출됐고, 나머지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압류·폐기하도록 행정기관 등에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압류·폐기하도록 행정기관 등에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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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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