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4.12 (19:43) 수정 2022.04.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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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같다", "아이를 맡길곳도", "특수학교도 하늘에 별따기다".

지적장애 6살 아이가 부모의 방치 끝에, '아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충격적인 기사에 누군가 적어놓은 댓글입니다.

아마 비슷한 처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끔찍한 일을 저지른 개인에게 죄를 묻는 일도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 건 재발 방지이겠지요.

비록 부모가 부족하더라도 아이는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이 보다 촘촘해지길 기대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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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2 19:43:40
    • 수정2022-04-12 19:56:03
    뉴스7(대전)
"나의 미래같다", "아이를 맡길곳도", "특수학교도 하늘에 별따기다".

지적장애 6살 아이가 부모의 방치 끝에, '아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충격적인 기사에 누군가 적어놓은 댓글입니다.

아마 비슷한 처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끔찍한 일을 저지른 개인에게 죄를 묻는 일도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 건 재발 방지이겠지요.

비록 부모가 부족하더라도 아이는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이 보다 촘촘해지길 기대해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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