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8,684명 신규 확진…대전·충남서 20명 숨져
입력 2022.04.12 (21:47)
수정 2022.04.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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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수가 하루새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오늘(12일) 0시 기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만 8천684명으로 어제(11일) 0시 기준보다 9천6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6천816명, 세종 천796명, 충남 만 7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10만 2천여 명으로 대전 2만 6천여 명, 세종 만 천여 명, 충남 6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다 숨진 확진자는 대전 10명, 충남 10명 등 모두 20명으로 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28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2일) 0시 기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만 8천684명으로 어제(11일) 0시 기준보다 9천6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6천816명, 세종 천796명, 충남 만 7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10만 2천여 명으로 대전 2만 6천여 명, 세종 만 천여 명, 충남 6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다 숨진 확진자는 대전 10명, 충남 10명 등 모두 20명으로 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28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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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8,684명 신규 확진…대전·충남서 2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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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21:47:32
- 수정2022-04-12 21:53:29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수가 하루새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오늘(12일) 0시 기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만 8천684명으로 어제(11일) 0시 기준보다 9천6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6천816명, 세종 천796명, 충남 만 7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10만 2천여 명으로 대전 2만 6천여 명, 세종 만 천여 명, 충남 6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다 숨진 확진자는 대전 10명, 충남 10명 등 모두 20명으로 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28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2일) 0시 기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만 8천684명으로 어제(11일) 0시 기준보다 9천6백여 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6천816명, 세종 천796명, 충남 만 7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10만 2천여 명으로 대전 2만 6천여 명, 세종 만 천여 명, 충남 6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다 숨진 확진자는 대전 10명, 충남 10명 등 모두 20명으로 지역 누적 사망자는 천28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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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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