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146년 ‘금녀의 벽’을 깨다
입력 2022.04.13 (22:03)
수정 2022.04.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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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최초 여성 코치인 샌프란시스코의 얼리사 내킨 코치가 또 한 번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내킨 코치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선 여성 코치가 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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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146년 ‘금녀의 벽’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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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22:03:12
- 수정2022-04-13 22:12:58
미국 프로야구 최초 여성 코치인 샌프란시스코의 얼리사 내킨 코치가 또 한 번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내킨 코치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선 여성 코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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