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146년 ‘금녀의 벽’을 깨다

입력 2022.04.13 (22:03) 수정 2022.04.13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최초 여성 코치인 샌프란시스코의 얼리사 내킨 코치가 또 한 번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내킨 코치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선 여성 코치가 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146년 ‘금녀의 벽’을 깨다
    • 입력 2022-04-13 22:03:12
    • 수정2022-04-13 22:12:58
    뉴스 9
미국 프로야구 최초 여성 코치인 샌프란시스코의 얼리사 내킨 코치가 또 한 번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내킨 코치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선 여성 코치가 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